[유관기관 소식] 미국 워싱턴 주정부 상무부 한국사무소 안내

전라북도에서는 미국 워싱턴주와 '96년 우호협약 체결 및 '05년 자매결연 격상 이래 문화, 청소년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교류를 활발히 지속해오고 있습니다.

워싱턴주는 미국 내에서도 청정에너지, ICT 등 혁신기술 중심지로 아마존, 마이크로소프트, 스타벅스 및 보잉 등 세계적인 회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. 한국은 워싱턴주의 다섯 번째 큰 교역파트너로 워싱턴 주에는 약 16만 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두산 크리드텍, 쿠팡 및 대한항공 등의 한국기업도 진출하였습니다.

워싱턴 주정부 상무부는 한국사무소를 개설하여 한국기업의 워싱턴주 직접 진출 관련 아래의 내용을 무료 및 대외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.

- 미국 시장 진출 관련 전반적인 안내 (전수조사 등)

- 미국 워싱턴주 산업 동향 안내

- 워싱턴 주 내 사업체 설립과정 안내

- 현지 부지 시찰, 전수조사 출장시 유관기관과의 미팅 조율 및 안내

- 현지 사업체 설립 관련 유관기관 연결 및 현지 한국계 회계법인 등 DB 제공

- 진출 이후 주기적 사후관리

관심 있으신 기업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미국 워싱턴주 상무부 한국사무소

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4층

070-4322-1927

전라북도 국제협력과 063-280-2707